ZOIDS-X (2003년 5월) 조이드 정보

우선 이 X-ZOIDS 라는 것은, 설정상으로는 존재하나, 제품화가 되지 않았던 조이드들과.

조이드의 무대인 혹성 ZI 의 정세 등이 배틀스토리의 외전 격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물론, 배틀스토리와의 연관성도 있으며, 조이드 월드의 또다른 면이라고 볼 수 있지요.

전격 하비에 연재되는 기사로써, 최근에는 발매된 조이드 개발의 뒷 이야기를 다룬,

ZOIDS-X 라는 이름으로 연재되었습니다.

(건담으로 치면. MSV 정도라고 봐야 할까요..)

------------------------------------------------------------

혹성 Zi에서는 공화국, 제국 이외에도 여러 소국이 존재하며, 독자적인 조이드를 개발한 국가도 적지 않다.

이런 조이드 중에서는 조이드를 수출하여 경제면으로 발전을 꾀하는 곳도 있었고.

서방대륙전쟁때에는 그 데몬스트레이션을 겸해서, 공화국, 제국에 대해서 동맹을 맺은 뒤,

자국의 조이드로 편성된 군대를 파견하는 일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그 대부분은 가이로스 제국, 헤릭 공화국에 제식 채용되어있는 기체를 개량한 것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그 중에는 완전한 신설계의 기체도 있어서, 전선에서 활약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보급물자의 문제로, 전선에서 주력으로 활동하는 일은 없었으나, 양 진영이 이런 이분자(異分子)를 끼워 넣는 것으로.

"실험기 등의 실전테스트의 위장"으로써 적군을 혼란시키는 의도도 포함되어 있었다.

서방대륙 전쟁에서는 모 소국의 소속기를 신형 기체의 실험기라고 위장하여 전선에 참전했다는 기록도 남아있다.

또, 이런 자국의 신형 조이드(또는 개량형)을 파병하는 소국측으로써는,동맹을 맺은 진영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 이상으로,

자국의 조이드를 동맹을 맺은 국가에 제식채용시키기 위한 데몬스트레이션이기도 했던 것이다.

이렇게 제식채용되지 않은 일레귤러한 조이드를 X조이드라고 부르고 있으며,

서방대륙 종료 후, 그 데이터는 대부분 남아있지 않았다.

서방대륙 전쟁 후에 개발된 X조이드의 데이타는, 네오 제네바스제국의 기술첩보부에의해 수집되어,

새로운 신형 조이드 개발 계획 "X 계획"에 제공되었다고 한다.

"X계획"이란, 중앙대륙의 패권을 결정할 정도의 가능성과 성능을 가진 결전병기적인 조이드의 개발계획으로써,

고쥬라스 기가 등장 후에는, 새로운 조건으로써 "기본적으로 전투능력은, 그것(고쥬라스 기가)를 능가하는 것"이 추가되어,

버서크 휴러의 후계기종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실험기체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X계획"은, 그 발상이 X조이드에서 시작된 것이고, 종래의 통념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설계를 추구하고 있었다.

이것은, 다크스파이너나. SS조이드가 그랬던 것처럼,

공화국에게는 미지의 전술을 사용할 수 있는 기체가, 상대에게 큰 타격을 준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네오제네바스제국의 용병사상에 기초하고 있다.

--------------------------------------------------------------------------



"네오 베나토르 - 새로운 사냥꾼" 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조이드는.

척 보면, 알로사우르스계열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고, 훨씬 날씬한 체형을 가지고 있다.

그 외견으로 보이는 것 처럼, 지금까지의 조이드와는 상당히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하전입자포를 표준 장비하며, 각부에 고기동용 슬러스터를 장비한 이 고기동 격투전용 조이드는,

어떤 소국의 식전(式典)에서, 처음으로 그 모습이 공표되었다.

그 유선형으로 편성된 블루 메탈릭 컬러의 보디는, 식전용의 기체색이라고 한다.



기체 강도가 높은, 기술적으로 안정되어있는 각룡형 조이드이지만, 격투전에는 약하다는 결점이 있었다.

이 트리케라톱스형 소형 조이드는 , 뿔에 플라즈마 커터를 장비하여, 격투력을 높이고 있다.




레드 아이언 컬러의 스티라코사우르스형 (아래)과, 골드 아이언 컬러의 트로사우르스형(위)은,

레드혼의 흐름을 이어받은 설계가 되어있어서, 기체 각부분에서 레드혼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것을 알 수 있다.

둘 다 공통 파츠를 유용하는 것으로써, 장비성과 생산성의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두 기체의 차이는, 소속 부대에 따른 차이이지만, 스티라코사우르스형 쪽이, 부품의 정밀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레드혼과 다크혼보다도 포격을 중시하여, 둘 다 캐논 어태치와 반하전입자필드 발생기를 표준장비로써 사용하고 있다.



공화국의 쾨니히 울프의 설계를 받아 들인 기체로써, 켈베로스 모드의 사용을 전제로 설계가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위는 불명이지만, 행방불명 처리가 되어있는 환상의 기체 깅가(銀牙 - 쾨니히 울프 최강기체)의 후계기라는 소문이 흐르고 있다.



광대한 평원을 자랑하는 소국의 디노니쿠스형 조이드

가이로스 제국의 디노니쿠스형과는 다르며, 고속전투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그 고속전투능력은, 라이거 제로와 필적하는 수준으로 전해진다.

인간공학에 기초를 둔 콕핏 등, 선진적인 설계가 많이 보이는 기체이다.

장비는 전부 옵션 취급으로써, 여러가지 패키지가 존재한다.



액체작약식의 슬라이드 타돌기관을 가진 바키케파로사우르스형 조이드.

고속이동용의 호버유니트는, 타돌시에, 기체의 자세 제어 기능을 한다.

등 뒤에는 카트릿지 배출기관이 포함되어있으며, 기체강도를 높이기 위하여 독자적인 설계가 채용 되어있다.



수많은 조이드 X 중에서도, 가장 이채를 띠는 것이, 이 뱀형 조이드이다.

그 사이즈는 고쥬라스 기가를 능가할 정도이며, 백병전에서는 무적의 강함을 보여준다.

뱀형 조이드는, 그 외에 드라군 네스트급의 기체가 확인되어있으며, 그 쪽은 조이드 모함으로써의 측면이 강하다.



공륙양용의 프로토아비스 형.

제네바스 제국의 슈트리히와는 반대로, 육지에서의 작전행동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할공용의 날개는 강도가 높아서, 격투시에는 격투병기로써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삼림지대의 정찰등에 사용되는 일이 많다고 한다.

-------------------------------------------------------------------------------
이상 번역이었습니다.
이런 디자인이 상품화 안되고 묻히다니.. 안타깝군요..

덧글

  • 地上光輝 2006/02/25 16:58 #

    네오 베나토르는 어딘가 바이오 메가랩터를 생각나게 합니다. 혹시 그 원형기라던가?
  • ProfJang 2006/02/25 20:50 #

    와 저런 것도 있었네요. 그런데 왠지 바이오 계통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 동그라미 2006/02/28 12:19 #

    디자인이 정말 멋지고 세련되었네요.
  • 아리 2006/03/05 13:54 #

    코브라형이 무지 끌리네요
  • 영원제타 2007/11/28 23:47 #

    모형화된다고 해도 전동 조이드로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0
12
10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