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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6일
개룡휘 배틀스토리-1
ZAC 2106년 가을. 세이스모사우르스를 주력으로 하는 네오제네바스제국 강습부대에게 깨진 헤릭공화국잔존부대는, 중앙대륙남단의 항구, 쿠파항으로 쫓기고 있었다. 이미 승기는 없기에, 네오제네바스제국의 힘이 닿지 않은 대륙으로 도망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북쪽의 동맹국, 암흑대륙의 가이로스제국과는 너무 떨어져있고, 서방대륙으로 가는 서쪽 바다에는 네오제네바스제국의 주력함대가 배치되어있다. 멸망의 위기에 처한 공화국군. 그들을 구한것은 동쪽에서 온 사자(使者)였다. 그들이 향한 곳은 블럭스시스템을 만들어낸 민간군수기업 ZOITEC의 본거지, 동방대륙이었다. 약 80년 전, 우주선 사고로 혹성ZI에 지구인이 들어왔었고, 그중 대부분은 그 기술력을 헤릭이나 제네바스에게 제공했었다. 하지만 그들중에 일부는 이 별에서의 전란의확대를 두려워하여, 안이한 기술제공을 반대한 사람들이 있었다. ZOITEC은 그들 반대파가 중심이된 하나의 민족이 만들어낸 기업이었다. 그들은 네오제네바스에 대하여 강한 불만과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 『블럭스는 본래 민간의 작업용 인공조이드로써, 이 전쟁후의 복구를 위해 만들어 낸 것이었다』 이것이 ZOITEC의 이념이었다. 하지만, ZOITEC사가 네오제네바스에 제출한 복구용 블럭스개발계획은 거부당했다. 그리고, 이것을 전투용으로 특화시킨 블럭스의 공급을 주문하였다. 『만약 헤릭공화국이 중앙대륙을 통치한다면...』 ZOITEC의 이념과 공화국군의 사상이 일치하여, 동방대륙 이외의 공화국군의 재편성과, 대 세이스모사우르스용 신형조이드가 개발이 시작되었다. (막대한 군사비용은 모두 ZOITEC가 부담하고, 공화국군은 대형조이드 개발의 노하우를 모두 전수해주었다) .. 그리고 수개월후. 블럭스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채용한 첫 대형조이드가 롤 아웃되었다. 이 조이드는, 공화국이 다시 조국으로 '이겨서 돌아간다'는 소원과, 전신의 집광패널이 빛나는 모양에서, '개룡휘' 로 이름지어졌다. ZOITEC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동방대륙의 문자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 개룡휘 배틀스토리 -2 중앙대륙남단을 지키는 네오제네바스 해안수비대는 혼란에 빠져있었다. 방금 항구에 들어온 외양대형모함 드라군 네스트에게서 응답이 없는것이었다. "통신기의 고장인가?" 의심하면서 접근한 검열부대는,다음 순간 모함의 해치의 안쪽에서 일어난 폭발에 휩쓸려 날아가버렸다. "적습--!" 항구의 비상경보가 울리고, 폭연과 혼란 속에 파괴된 해치의 안쪽에서, 제국군이 본적 없는 조이드의 부대가 돌연 나타났다. 개룡휘, 에보플라이어, 디스페로우로 이루어진 공화국 부대이다. 그 수는 약 1개 소대. 꽤나 대담한 기습이었다. 곧바로 제국군의 증원부대가 출격했다. 땅에는 디엔트라, 공중에서는 슈트리히, 바다에서는 디플로건즈. 사방에서의 맹렬한 포격으로 개룡휘는 3개로 깨어졌다. 아니, 틀리다 자신이 장갑을 분리한 것이다. 장갑의 한편은 비연이 되어 공중의 슈트리히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또 한편으로는 월갑이 되어 그 두꺼운 장갑으로 몸통박치기를 감행하며, 해상의 디플로건즈를 공격했다. 그리고 몸이 가벼워진 개룡휘는 놀라운 반응속도로 디엔트라를 쳐부수기 시작했다. 개룡휘의 앞에 네오제네바스제국의 버서크 퓨러가 나타났다, 소체가 노출되어있는 개룡휘를 향해 버스터 크로우가온다. 이온부스터를 전개하여 피한다, 역시 기동력은 개룡휘쪽이 위다. 피한 뒤에 다시 월갑과 비연이 합체, 강고한 장갑으로 몸을 둘러싼다. 퓨러의 자세가 낮아졌다. 하전입자표의 발사자세, 지근거리이다, 부스터를 사용해도 피할 수 없다. 섬광, 직격. 퓨러의 파일럿은 승리를 확신했자. 하지만 그것은 일순간..그는 믿을수없는 광경을 보았다 입자포의 에너지파의 대부분이 개룡휘의 오랜지색 패널에 흡수되어간다. 이번에는 개룡휘가 자세를 낮게 바꾸었다. 동시에 에보플라이어와 디스페로우도 합체. 서로의 조이드코어가 링크되고, 상승효과로 출력게이지가 올라간다. 위험을 느낀 퓨러가 반전하는 순간,퓨러는 맹렬한 빛의 기둥에 휩싸여 부서지며 날아갔다. 개룡휘가 날린 일격, 그것은 집광패널이 흡수한 광선을 체내에서 생성하여 반사하는 집광하전입자포. 세이스모사우르스의 초집속하전입자포에 대항하지 위하여 공화국과 ZOITEC사가 내린 해답이었다. 실전 테스트를 종료하고, 빼앗은 드라군네스트에 탑승한채 유유히 철수하는 개룡휘부대. 그들은 맹세하였다. 이부대가 양산되는 때, 다시 이 땅에 돌아올 것을. 이번에는 진짜로 개선하기 위하여.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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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無限城 나이브스의 플랜트 Sebastian's Tavern 태천(太泉)'s Neutral.. ONLY ONE CRASH JUDGMENT DAY 욜덴의 그래픽스 블로그 아돌군의 잡설들. ▶◀ 폐쇄 최근 등록된 덧글
모형화된다고 해도 전동..
by 영원제타 at 11/28 크~ 역시 감동적입니다.. by 동그라미 at 02/27 ;;;;저....저...저런.. by 比良坂初音 at 12/17 역시 킹사마가 아니면... by 나이브스 at 11/18 ...근데 길베이더가 '새.. by 청라 at 11/18 길베이더의 날개가 두동.. by 골디 at 11/18 그래도 저 구판말기 짬.. by dhgfaj at 10/31 이 무슨 용자물도 아니고.. by 제노 at 10/28 '도와줘! 공화국의 동료들!.. by 청라 at 10/28 ..........뭡니까 .. by 하로君 at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