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드 배틀스토리 EX7 신 배틀스토리

ZAC 2108년 11월, 중앙대륙 델포이, 마운트 아서

중앙대륙 동부에 상륙한 공화국군은, 레오게이터 부대의 활약으로 윌슨천 도하에 성공. 구 수도 탈환을 목표로, 더욱 더 남하를 계속했다.
한편 제국군은, 그 진로상에 있는 천연의 요새, 마운트 아서에 방위진을 폈다.
지금까지의 패전으로 공화국군의 실력을 알게 된 제국사령부는, 중앙대륙 서부에 주둔하는 주력부대의 파견을 결정.
방위진은 날이 갈수록 전력이 증강되고 있었다. 이 대 부대와 정면으로 격돌하는 것은 피하고 싶은 공화국사령부는, 공폭에 의한 기습공격을 계획.
하지만 공화국공군은, 이전까지의 싸움으로 스톰소더와 사라만다의 대분을 잃어서 약체화 되어있다.
그런 중에 원래의 주력비행조이드를 대신하여, 이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된 것이, 최신예블럭스 디메트로 프테라였다.

ZAC 2108년 11월 초순. 수백기의 디메트로 프테라가 마운트 아서방위선에 투입, 격렬한 공폭이 시작되었다.
이 공격대에는 피닉스 파츠를 장착하여, 무장과 항속거리를 강화한 프테라 피닉스도 추가되어 있었다.
제국군 방공부대와의 격전 중, 폭탄의 투하를 종료한 프테라 피닉스가 2기로 분리되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지상에서 후속으로 투입되는 라이거 제로와 피닉스가 합체, 라이거 제로 피닉스가 되어, 적진으로 강하했다.
변환자재의 분래, 합체공격에, 드디어 제국방위진의 한쪽이 무너졌다.
이렇게 하여, 마운트 아서의 첫 싸움은 공화국군쪽이 승기를 들게 된 것이다.

마운트 아서에서 구 수도까지 직선거리는 약 300킬로미터, 하지만, 더욱 증강된 제국군의 반격에, 드디어 공화국군의 쾌진격도 멈추었다.
돌연, 하늘을 찣으며 날아온 섬광이 디메트로 프테라 부대를 차례로 물리쳐갔다. 제네바스포다.
세이스모 사우르스의 초장거리사격이 시작된 것이다.
"다음은 지상부대가 타겟이 된다."
공포에 떠는 공화국병사들. 그 눈앞에 섬광이 빛났다. 하지만.. 그 입자선이 크게 빗나갔다.
정밀한 포격을 자랑하는 제네바스포가 처음으로 빗나간 것이다.
제네바스포가 초장거리에서 목표를 노리는 것은, 따로 배치된 전자전조이드가 정확한 사격포인트를 측정하여, 전해주기 때문이다.
그 전자전 조이드가, 디메트로 프테라가 발산하는 방해전파를 맞은 것이다.
격추되었다고 생각되었던 디메트로 프테라 몇기가, 추락하는 척 하면서, 지상으로 강하, 전자전형태, 디메트로돈 모드로 변형한 것이다.
드디어 공화국군은 무적의 제네바스 포를 봉인시키고, 개룡휘 등의 주력 조이드를 세이스모 사우르스에게 접근시킬 방법을 얻어냈다.
수도탈환을 건 양군 격돌의 날이 멀지 않은 것이다.
결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디메트로 프테라 부대는 디스페로우 부대와 합류,
정밀사격 조이드. '캐노니아 디메트로'로 합체하여, 즉시 적부대를 향한 공격에 가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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