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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6일
세이스모 배틀스토리 -1
ZAC2106년 봄. 중앙대륙. 헤릭공화국군에게 쿡요새를 빼앗긴 네오제네바스 제국군은 곧바로 반격을 개시했다. 하지만 쿡 요새는, 사방이 큰 강과 산맥으로 둘러쌓인 요새다. 공화국군에게는,최강 고쥬라스기가부대도 있다.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는 제국군이라고해도 쿡요새공략은 쉬운일이 아니었다. 전황은 고착되었고, 곧 계절은 여름이 되었다. 무수한 적에게 둘러쌓여있었어도 공화국군 사관들의 표정은 밝았다. 사라만다와 버스터 이글 등의 강력한 공전조이드로 인해 제공권은 보존되었고, 보급로도 확보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쥬라스기가의 존재가 병사들의 사기를 드높여주고 있다. 고대티타늄으로 둘러쌓인 기가의 장갑은 제국의 병기를 대부분 무효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서방대륙과 암흑대륙등에 뿔뿔히 흩어진 공화국군의 집결, 재편성을 기다리는동안, 버티는 것이 목표였고. 그 목표의 달성은 충분해보였다. 돌연 한줄기 섬광에 의해 양군간의 균형이 깨지기 전까지는! 버스터이글에서 투하된 알로사우러가 섬광에 맞아 원형의 단면을 남긴채 상반신을 잃고 폭발했다. 뒤이어서 고르헥스가, 레오스트라이커가, 차례차례 쏟아지는 섬광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갔다. 바위에 몸을 숨겨도, 그 바위째로 소멸되었다. 이 수수께끼의 포화 앞에, 공화국의 조이드는 움직일 수 조차 없었다. 이 전투라고 부를 수는 없는 일방적인 학살 속에 드디어 1기의 고쥬라스 기가의 장갑이 궤뚫렸다. 디메트로돈의 재밍웨이브로 인하여. 고르헥스의 레이더는 저격지점을 찾는것은 물론이고, 적의 기영조차 포착하지 못하고있었다. 혼란속의 공화국군 사관들. 그들은 통신이 끊어진 버스터이글이 마지막으로 보낸 영상을 보고 말을 잇지 못했다. 제국군마크가 붙은. 본적없는 뇌룡형 조이드가, 레이더 범위 한참 바깥에서 초장거리포격을 하는 장면을 봤기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어떤 뇌룡형조이드와는 틀린, 장대한 실루엣. 그것은 네오제네바스제국이 복권(復權)의 상징으로써 만든 신형조이드. 세이스모사우르스였다. ===================================================== 세이스모 배틀스토리 (2) 혼란에 휩싸인 공화국최전선에, 제국군이 돌격을 개시하였다. 우선 거대한 세이스모사우르스의 모습이, 공화국군병사들에게 공포를 불러일으켰고. 방어선은 무참하게 뚫렸다. 아군이 후퇴하는 와중에, 일단의 공화국군부대가 세이스모사우르스의 앞을 가로막았다. 고쥬라스기가와 알로자우라, 레오스트라이커로 구성된 혼성부대였다. 기가의 앞에 전개한 레오스트라이커대가 E실드를 발생시켰다. 세이스모의 31문 레이저포의 비로 무수한 바람구멍이 뚫린채로 쓰러지는 레오스트라이커 대. 하지만 그 희생이 기가에게 반격의 타이밍을 주었다. 추격모드로 변형하는 기가. 잔존 조이드 부대를 헤치며, 포위망을 돌파하여 세이스모사우르스에게 달려든다. 세이스모사우르스의 호위 키메라부대, 시저 스톰, 레이저 스톰,스틸아머가 공격을 했지만, 기가의 맹공은 멈추지 않았다. 기가의 버스터 포가 불을 뿜었다. 명중. 세이스모사우르스의 배 옆면에서 뭉게뭉게 연기가 피어올라 주위의 시계를 가린다. 기가의 파일럿은 세이스모사우르스의 격파를 확신했다. 하지만 바로 다음순간. 돌연 나타난것은. 호위의 시저스톰, 레이저스톰을 융합장비시킨 강화형 세이스모사우르스 '얼티메이트 세이스모' 였다. 세이스모사우르스의 복부에 장비된 크레센트레이저포가 레오스트라이커를 분쇄했고. 체인 시저가 알로사우러를 지면채로 잘라버렸다. 게다가 하전입자가 31문의 포탑에서 마치 샤워처럼 방출되어 공화국군의 소형 조이드는 하나둘 사라져갔다. 원래 후방지원기인 세이스모사우르스를 먼저 진군시킨 것은. 얼티메이트세이스모의 압도적인 전투력을 공화국군에게 인식시켜, 저항의 의지를 없애기 위한 것이었던 것이다. 어느새 이 전선에 건재하고 있는 공화국군 조이드는 기가 뿐이다. 하지만 기가에게는 이 국면을 바꿀수있는 히든카드가 남아있었다. '32문 조이드 핵포'. 하전입자포를 훨씬 초월하는 초파괴병기로써, 그 위력으로 인해 기가 자신의 목숨마저 빼았아버리는 금단의 병기다. 기가의 등지느러미가 격렬하게 빛을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이 발사되는것보다 한발 앞서 집속하전입자포의 영거리사격이 기가의 조이드핵을 궤뚫었다. 공화국군을 지탱하는 자랑거리. 기가의 거체가 서서히 쓰러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얼티메이트세이스모의 승리와, 네오제네바스제국의 중앙대륙완전제압이 결정된 순간이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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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無限城 나이브스의 플랜트 Sebastian's Tavern 태천(太泉)'s Neutral.. ONLY ONE CRASH JUDGMENT DAY 욜덴의 그래픽스 블로그 아돌군의 잡설들. ▶◀ 폐쇄 최근 등록된 덧글
모형화된다고 해도 전동..
by 영원제타 at 11/28 크~ 역시 감동적입니다.. by 동그라미 at 02/27 ;;;;저....저...저런.. by 比良坂初音 at 12/17 역시 킹사마가 아니면... by 나이브스 at 11/18 ...근데 길베이더가 '새.. by 청라 at 11/18 길베이더의 날개가 두동.. by 골디 at 11/18 그래도 저 구판말기 짬.. by dhgfaj at 10/31 이 무슨 용자물도 아니고.. by 제노 at 10/28 '도와줘! 공화국의 동료들!.. by 청라 at 10/28 ..........뭡니까 .. by 하로君 at 10/28 |